부산은행 칭다오지점 개점 입력2012.12.26 17:40 수정2012.12.27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26일 중국 현지에서 칭다오지점 개점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장호 BS금융지주회장(왼쪽 세 번째)과 성세환 부산은행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해 황승현 주 칭다오 총영사(맨 왼쪽),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오른쪽 세 번째),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오른쪽 두 번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맨 오른쪽) 등 부산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2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 3 [포토] 예멘 후티 반군 때린 美…트럼프 “지옥이 비처럼 내릴 것” 미국이 1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에 “(미국 상선 등에 대한) 공격을 끝내지 않으면 지옥이 비처럼 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