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6일 중국 현지에서 칭다오지점 개점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장호 BS금융지주회장(왼쪽 세 번째)과 성세환 부산은행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해 황승현 주 칭다오 총영사(맨 왼쪽),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오른쪽 세 번째),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오른쪽 두 번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맨 오른쪽) 등 부산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산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