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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전직원 '토크콘서트'로 소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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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전직원 '토크콘서트'로 소통 열어
    "사장님은 왜 잘 안 웃으시나요? 가끔은 무섭습니다. (라이나생명 직원)" "웃는 얼굴을 연습하기 위해 지금도 거울을 책상에 두고 있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라이나생명은 지난 17일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이 임직원간의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말행에서 임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CEO가 주재하는 특별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직원 협의회를 통해 회사와 CEO에게 궁금한 질문을 미리 받고 질문지를 현장에서 뽑아 즉석에서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원과 직원 수의 구성비, 회사 이익에 따른 직원들의 복지혜택 확대, CEO의 업무 능력 평가 등 회사와 관련된 민감한 주제에서부터 CEO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질문은 홍 사장이 직접 답변했고, 시간 관계상 답변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다른 채널을 통해 응답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홍 사장은 지난 한달 간 'CEO 런치'를 통해 다양한 부서 및 직급의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점심식사 하면서 회사의 비전과 경영방침에 얘기하고 개인적인 경험담 등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그는 "보험업계에 불어닥친 성장 정체, 금융당국의 각종 규제 등 보험업계에 불어닥친 난관을 돌파하고, 2013년에는 라이나생명의 고객중심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임직원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고, 라이나생명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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