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중 여성의 신규개입 비율이 47.3%로 나타났습니다. 2012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전체 개인사업자 중 여성비율은 38.7%이나 여성의 개업비율은 47.3%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여성의 폐업비율은 46.9%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창업과 폐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개인사업자 유형별로 보면 일반과세자 중 여성의 개업비율은 40.5%이나 간이과세자의 경우에는 여성의 비율이 59.4%로 높아 여성납세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규모 형태로 개업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