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이달 말까지 자사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 ‘사랑의 빵’ 전용관을 만들고 주문형비디오(VOD) 판매량과 사용자 댓글을 바탕으로 기금을 마련, 전국 10개 지역 공부방 아동들에게 빵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벌인다.

CJ헬로비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