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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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 임직원들은 21일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나동민 사장을 포함한 60여 명의 임직원은 총 1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선임계리사실 박창준 계장은 “영하의 날씨였지만 선배, 동료들과 연탄을 나르며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사내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2012 NH농협생명 보험골든벨’을 실시했다. 전국 16개 총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7명의 직원들이 본선에 진출해 보험 상식을 겨뤘다. 최종 우승자는 지급심사를 담당하는 대구총국 최지휴 주임이었다. 부산총국 박은주 과장과 최환량 과장은 각각 2등과 3등을 수상했다. 올해 입사한 전북총국 김지수 계장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이번 봉사에 참여한 선임계리사실 박창준 계장은 “영하의 날씨였지만 선배, 동료들과 연탄을 나르며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사내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2012 NH농협생명 보험골든벨’을 실시했다. 전국 16개 총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7명의 직원들이 본선에 진출해 보험 상식을 겨뤘다. 최종 우승자는 지급심사를 담당하는 대구총국 최지휴 주임이었다. 부산총국 박은주 과장과 최환량 과장은 각각 2등과 3등을 수상했다. 올해 입사한 전북총국 김지수 계장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