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닉, 연일 하락…"국내 홈쇼핑 판매 회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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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의 주가가 나흘 연속 급락 중이다.
국내 홈쇼핑 판매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닉은 21일 오전 9시56분 현재 전날보다 4.70% 내린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7일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선 뒤 이 기간 동안 15% 가까운 주가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하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제닉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와 25% 줄어든 227억원과 24억원을 기록해 3분기에 이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국내 홈쇼핑 매출액이 165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역신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는 판매가 하락 조정에도 불구하고 매출 회복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방송 횟수와 방송당 횟수도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국내 홈쇼핑 판매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닉은 21일 오전 9시56분 현재 전날보다 4.70% 내린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7일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선 뒤 이 기간 동안 15% 가까운 주가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하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제닉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와 25% 줄어든 227억원과 24억원을 기록해 3분기에 이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국내 홈쇼핑 매출액이 165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역신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는 판매가 하락 조정에도 불구하고 매출 회복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방송 횟수와 방송당 횟수도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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