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1070원대 초반 흐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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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0원대 초반 흐름을 유지할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5.00~117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90원 오른 1074.70원에 마감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원·달러 환율이 107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깨고 하락할 만한 모멘텀(동력) 역시 없는 상황"이라며 "환율은 낙폭을 늘리기보다는 1070원대 초반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은 재정절벽을 회피하고자 연소득 100만달러 미만 가구를 상대로 세제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의 '플랜B'를 제시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연내 합의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켰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71.00~107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5.00~117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90원 오른 1074.70원에 마감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원·달러 환율이 107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깨고 하락할 만한 모멘텀(동력) 역시 없는 상황"이라며 "환율은 낙폭을 늘리기보다는 1070원대 초반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은 재정절벽을 회피하고자 연소득 100만달러 미만 가구를 상대로 세제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의 '플랜B'를 제시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연내 합의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켰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71.00~107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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