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정보통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티움 에어포트’가 2008년 개관 이후 4년6개월여 만에 관람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200만번째 관람객인 미국인 콜린 코이 씨(오른쪽 두번째)가 SK텔레콤 직원에게 기념품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