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과 학부모 사이에 무제한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어플리케이션)를 개발한 청년이 있다. 교육 주체 간의 소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도넛`을 서비스하는 `싸이트리`의 정현무 대표. 스마트폰 이용자는 물론이고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에게도 문자메시지의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의 용역 회사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어려운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를 목표로 한 걸음 한 걸음 열정과 패기로 하루하 루를 살고 있는 정현무 대표와 직원들을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싸이트리 02.597.8760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