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1.34%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아차도 1.02%의 주가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이날 장초반 반등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