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85억8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308만3166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유진기업은 "소속 임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