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36억 프론트잭킹공사 수주 입력2012.12.18 10:30 수정2012.12.18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특수건설은 18일 신삼호로부터 36억6000만원 규모의 경부선 석수-관악간 철도횡단 지하보차도설치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28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일PwC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 후반 예상…불확실성 최고조" 2 [마켓PRO]"15만닉스면 사야지"…부자들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3 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