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청바지 입은 몸매가 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 비율에 대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N 아나운서 정인영이 농구장에서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평소 스튜디오에서는 섹시한 드레스나 원피스를 주로 입어 화제를 몰고 다녔지만 이날은 장소를 생각해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나타났다.
또, 농구선수와 비교해도 키 차이가 별로 나지 않지만 상하반신이 정확히 `5대5`로 떨어지는 모습이여서 비율에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인영, 그 전에 원피스 입었을 때와 달라도 너무 달라" "정인영 키 정말 크다" "정인영은 청바지는 반댈세" "왜 난 예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