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배달전문앱 '다시켜' 입력2012.12.17 17:23 수정2012.12.17 2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T 브리프 휴대폰결제대행업체 다날은 음식 주문 배달부터 각종 심부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다시켜’를 17일 내놓았다. 이 앱을 쓰면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해 주변 가게 정보를 알 수 있고 전화 연결로 메뉴 주문도 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 고급음식점의 포장 배달을 비롯해 장보기, 약 사오기, 물건 전달 등 심부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만원짜리가 공짜" 성지 갔다가 '깜짝'…이유 알고보니 단말기 유통법 폐지와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통신 시장에서 보조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보조금이 단말기 가격보다 많은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했다.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2 불황에도 K-미용기기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불황에도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 한국 미용기기업계가 매출 신기록을 썼다. 가격 경쟁력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 등을 내세워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견조한 수출을 바탕으로 올해... 3 韓, AI 로봇 특허출원 '두각'…LG전자 세계 1위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기술의 융합으로 AI 로봇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분야 기술개발을 한국 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전자가 세계 기관·기업·대학 중 AI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