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17일 미국 계열사(Macrogen Clinical Laboratory)를 설립하고 이 회사 주식 3600주(지분 100%)를 19억33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미국 계열사는 미국 내에서 의학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