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가 ‘벤자 스타일러’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동현 선수를 선정했다.

김 선수는 앞으로 6개월간 도요타의 벤자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시승과 다양한 고객행사 참여를 통해 ‘벤자 스타일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