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73억에 한독 테바 지분 49% 취득 결정 입력2012.12.17 07:39 수정2012.12.17 0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약품은 자회사인 한독 테바 지분 49%(4900주)를 7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독약품은 조회공시를 통해 이스라엘 복제약 전문회사인 테바와 합작회사 설립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미국발 훈풍에 비행 나선 우주항공株…고수들도 '탑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강달러에 더해진 정치불안…尹 추가 담화에 환율 또 '출렁' [한경 외환시장 워치] 글로벌 강달러 흐름에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원화 가치가 11월 이후 3.3% 절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당국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환율은 서서히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한국... 3 '100해년 걸릴 문제를 5분만에' 양자컴 발표에 들썩이는 양자기술주 양자 기술 관련 기업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통신 등 차세대 양자 기술 투자·연구개발(R&D)가 가시화한 영향에서다. 12일 장중 양자암호통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