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은 자회사인 한독 테바 지분 49%(4900주)를 7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독약품은 조회공시를 통해 이스라엘 복제약 전문회사인 테바와 합작회사 설립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