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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中企 특별저리대출 5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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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이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저금리대출’ 규모를 당초 3조원에서 2조원 더 늘린 5조원으로 확대한다.

    산은은 지난 9월부터 3조원 규모로 시행한 특별저금리대출이 최근 전액 소진됨에 따라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2조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평균 대출금리는 기존과 같은 연 3.95%로 일반 대출보다 최고 1.25%포인트 낮다. 산은 관계자는 “기업의 추가 지원 요청이 많아 대출 규모를 늘리고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산은의 특별저금리대출은 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 및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9월 이후 중견기업 159개(1조6550억원), 중소기업 410개(1조3450억원) 등 총 569개 기업이 이용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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