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2.13 17:33
수정2012.12.14 01:48
이상욱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상무·오른쪽)이 ‘2012 한경 광고대상’의 광고인 대상을 받았다.
이 실장은 심사위원회(위원장 리대룡 중앙대 명예교수)로부터 ‘농협’ 의 신뢰감을 기반으로 ‘같이의 가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새로운 이미지 구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무가 13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