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은 국내 패션 브랜드 ‘힐리앤서스(HELIANTHUS)`가 단독으로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바라기라는 뜻의 힐리앤서스는 국내 디자이너인 ‘켈리 남(Kelly Nam)’씨가 개발한 신사동 가로수길 대표 브랜드로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열고 100여 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합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7월 인천공항점에 헤지스, 러브캣, 제이에스티나를 오픈하는 등 국산 화장품에 이어 국내 패션잡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이 탐났나? "언니 미안" ㆍ보고싶다 옥에 티, 박유천 옆에 뜬금 얼굴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