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증가…17조300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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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이틀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561억원 늘어난 17조300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106억원 줄어든 4조1412억원으로 8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3602억원(-39억원)으로 8거래일째 줄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7810억원(-67억원)으로 닷새째 감소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109억원 줄어든 1142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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