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자본 감소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가 강찬구 대양금속 대표 외 7인에서 강석두 전(前) 대양금속 대표 외 5인(지분 9.28%)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