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최대주주 강석두 前 대표로 변경 입력2012.12.13 16:37 수정2012.12.13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양금속은 자본 감소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가 강찬구 대양금속 대표 외 7인에서 강석두 전(前) 대양금속 대표 외 5인(지분 9.28%)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외국인 현·선물 1조 팔지만…약보합으로 버티는 코스피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물 폭탄에도 약보합권에서 버티고 있다.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6포인트(0.18%) 내린 2516.93에 거래되고 있다.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힘이 빠지며... 2 시선AI, AI 영상인식 정보보안 솔루션 '씨유온' GS인증 1등급 획득 비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시선AI(옛 씨유박스)는 AI 영상인식 기반 정보보안 솔루션 '씨유온(SEEU ON) v1.0'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 3 BNK자산운용 성경식 대표 취임…"상위권 운용사로 도약" BNK자산운용은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성경식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성 신임 대표는 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자금시장본부장을 거쳐 부산은행 부행장보, 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