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 결승전', 오도씨 8 대 7로 스마일팀 리드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경기 파주 헛스윙 야구장에서 열린 '제3회 한경 우수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5회 말 현재 오도씨팀이 스마일팀을 8 대 7로 앞서고 있다.
스마일팀에는 개그맨 이봉원, 지상렬, 김한석이, 오도씨팀에는 개그맨 변기수, 최효종, 윤형빈이 각각 포진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조마조마, 스마일, 오도씨 등 정상급 연예인 야구단 10개 팀이 참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스마일팀에는 개그맨 이봉원, 지상렬, 김한석이, 오도씨팀에는 개그맨 변기수, 최효종, 윤형빈이 각각 포진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조마조마, 스마일, 오도씨 등 정상급 연예인 야구단 10개 팀이 참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