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입력2012.12.12 17:14 수정2012.12.13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사장 이재성·사진)이 12일 울산 서부축구장에서 400여명의 자원 봉사자와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현대주부대학 총동창회,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어머니회, 현대중공업여사원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기 연준의장 레이스서 워시가 선두로 부상 제롬 파월 의장에 이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지명할 지 예측하는 투표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해셋을 제치고 선두로 부상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예측... 2 뉴욕증시, 고용둔화 확인하며 하락 출발 여전히 부진한 미국 고용 시장 데이터가 발표된 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경 S&P500은 0.4%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 3 美 10월 자동차·휘발유 판매 감소로 정체 미국의 소매판매는 10월에 증가도, 감소도 없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에 그쳤다. 0.1%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16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10월 소매판매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