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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8] TV토론 트위터 여론 살펴보니… 박근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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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지하경제 활성화' 관련 트윗 많았다

    트위터 여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지하경제 활성화' 발언이 최대 화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www.twitter.com)와 다음소프트(www.daumsoft.com)는 10일 열린 2차 대선 후보 TV토론에 대한 실시간 트위터 분석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대선 후보들 가운데 박 후보 관련 트윗이, 이슈별로는 '지하경제 활성화' 란 박 후보의 말실수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다.

    상위 10개 이슈 키워드 점유율은 △박근혜 후보 29% △지하경제 관련 언급 20%(지하경제 13%, 지하경제 활성화 7%) △문재인(민주통합당) 후보 13% △이정희(통합진보당) 후보 12% △참여정부·경제민주화·대선토론 각 6% △비정규직·최저임금 각 4%로 집계됐다.

    '톱 10 이슈 키워드' 는 TV토론 시간 동안 발생한 20만103건의 전체 트윗을 분석, 급증한 키워드를 선별한 뒤 언급된 빈도로 점유율을 계산한 것이다.

    1차 토론 때와 비교해 토론이 끝난 자정 12시까지 계속 트윗이 발생했다. 정책 관련 트윗 메시지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경제민주화 비정규직 최저임금 순환출자 경제활성화 부자감세 중소기업 반값등록금 등의 정책 관련 키워드가 많이 언급됐다.

    트위터는 한국 대선 페이지(https://twitter.com/hashtag/대선)를 개설해 대선 트윗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소프트와 함께 16일 열릴 3차 TV토론 관련 트위터 여론 분석 리포트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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