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행株, 원화 강세로 잠재 내국인 수요 증가 기대"-토러스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러스투자증권은 11일 여행업종에 대해 2013년에도 업황 호조 속에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수혜 기대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하나투어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희정 애널리스트는 "내년 업황 호조 지속 및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점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타당하다"며 "가격 메리트 둔화로 주가 상승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지만 조정시 매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 연휴 증가, 저가항공사 공급 증가로 잠재 내국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대형여행사의 시장점유율(MS) 확대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가 항공사 공급 증가와 호텔앤에어닷컴 출범 효과가 지속돼 대형사 중심으로 협상력(바게닝 파워)이 커질 것이란 진단이다. 또 자회사를 통한 인바운드 수요와 호텔 사업 본격화는 신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사태에 출렁인 증시…"머니무브는 이어진다"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5500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이번주(9~13일)에도 이란 사태가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증시로의 머니무브(자금 이동)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8일 ...

    2. 2

      상장폐지 앞두고 주가 두 배로 '껑충'…불개미들 '우르르'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이란 사태로 원유 수급 우려가 커진 가운데 허울만 남은 상장 폐쇄형 공모펀드에 개인 투자자가 몰렸다. 다음달 상장 폐지를 앞둔데다 펀드 본질 가치보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3. 3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