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株, 원화 강세로 잠재 내국인 수요 증가 기대"-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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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1일 여행업종에 대해 2013년에도 업황 호조 속에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수혜 기대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하나투어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희정 애널리스트는 "내년 업황 호조 지속 및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점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타당하다"며 "가격 메리트 둔화로 주가 상승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지만 조정시 매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 연휴 증가, 저가항공사 공급 증가로 잠재 내국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대형여행사의 시장점유율(MS) 확대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가 항공사 공급 증가와 호텔앤에어닷컴 출범 효과가 지속돼 대형사 중심으로 협상력(바게닝 파워)이 커질 것이란 진단이다. 또 자회사를 통한 인바운드 수요와 호텔 사업 본격화는 신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이희정 애널리스트는 "내년 업황 호조 지속 및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점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타당하다"며 "가격 메리트 둔화로 주가 상승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지만 조정시 매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 연휴 증가, 저가항공사 공급 증가로 잠재 내국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대형여행사의 시장점유율(MS) 확대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가 항공사 공급 증가와 호텔앤에어닷컴 출범 효과가 지속돼 대형사 중심으로 협상력(바게닝 파워)이 커질 것이란 진단이다. 또 자회사를 통한 인바운드 수요와 호텔 사업 본격화는 신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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