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인도에 태양광 모듈 첫 수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회장 이완근)가 인도 태양광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인도 ‘인털렉추얼 파워 시스템’(IPS)과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3월까지 1차로 4메가와트(MW) 규모 모듈을 수출하는 계약이다. 인도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정부와 IPS 간 단가 협상 등이 지연되면서 본계약 체결이 늦어지긴 했지만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처럼 인도 태양광 기업들도 지난 11월 중국 기업들을 반덤핑 혐의로 제소, 한국으로 구매처를 돌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인도 정부는 2017년까지 9기가와트(G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이 회사는 인도 ‘인털렉추얼 파워 시스템’(IPS)과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3월까지 1차로 4메가와트(MW) 규모 모듈을 수출하는 계약이다. 인도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정부와 IPS 간 단가 협상 등이 지연되면서 본계약 체결이 늦어지긴 했지만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처럼 인도 태양광 기업들도 지난 11월 중국 기업들을 반덤핑 혐의로 제소, 한국으로 구매처를 돌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인도 정부는 2017년까지 9기가와트(G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