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안양시 CCTV 사업 계약금 19억→23억으로 늘어 입력2012.12.06 13:06 수정2012.12.06 1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봉은 지난 6월 계약을 체결했던 경기도 안양시 관내 방범 CCTV 확장 사업의 계약금액이 추가설치로 인한 설계 변경에 따라 기존 19억1700만원에서 23억39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6일 정정 공시했다. 정정된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2%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수익률 190%, 1400주 갑니다"…개미들 '환호' 터진 회사 [종목+] 미래에셋그룹의 벤처캐피털(VC) 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연일 급등세다. 거액을 투자한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 덕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 2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3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미국 중소형주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그간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탓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