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친환경 과일 식품회사 헤럴드에코팜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저스트주스’(사진)를 출시했다. 과즙이나 페이스트를 쓰지 않고 100% 유기농 무농약 생과일만 갈아 만들었다. 블루베리와 배에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히비스커스를 넣은 클레어스 블루베리(190㎖·4900원), 딸기 사과 당근을 갈아 만든 조이스 스트로베리(4500원), 감귤과 바나나로 만든 알렉스 바나나탠저린(4500원) 등 3종이다. 저스트주스는 종류별로 하루 800병만 한정 생산하며, 헤럴드에코팜 홈페이지(www.heraldecofarm.com)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