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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외국인 '팔자'에 나흘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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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나흘만에 하락반전했다.

    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10포인트(0.43%) 떨어진 254.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세를 확대하며 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날 2941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7계약, 756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장 막판 현물 마감 후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차익거래는 42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134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926억원 매수우위였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장중 변동성이 작게 나타나면서 투자 기회를 잃은 투자자들이 막판 종가에 투기적인 베팅에 나서는 듯하다"고 풀이했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672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0만3014계약으로 전날보다 3921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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