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패션株, 추운 날씨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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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패션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겨울옷이 여름옷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9포인트(0.67%) 오른 209.34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LG패션이 700원(2.27%) 상승한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섬(1.55%), 한세실업(1.24%), 신원(0.36%) 등도 동반 오름세다.
증권업계에서는 불황 여파로 그동안 의류 소비가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점차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 소비증가율이 작년 상반기 정점을 통과한 후 유럽 재정 위기와 경기 둔화로 1년 이상의 하락 사이클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민간소비 증가율이 3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고 의류 소비 증가율도 3분기에 바닥을 통과해 내년에는 회복 추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9포인트(0.67%) 오른 209.34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LG패션이 700원(2.27%) 상승한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섬(1.55%), 한세실업(1.24%), 신원(0.36%) 등도 동반 오름세다.
증권업계에서는 불황 여파로 그동안 의류 소비가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점차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 소비증가율이 작년 상반기 정점을 통과한 후 유럽 재정 위기와 경기 둔화로 1년 이상의 하락 사이클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민간소비 증가율이 3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고 의류 소비 증가율도 3분기에 바닥을 통과해 내년에는 회복 추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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