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패션株, 추운 날씨에 동반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패션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겨울옷이 여름옷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9포인트(0.67%) 오른 209.34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LG패션이 700원(2.27%) 상승한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섬(1.55%), 한세실업(1.24%), 신원(0.36%) 등도 동반 오름세다.

    증권업계에서는 불황 여파로 그동안 의류 소비가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점차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 소비증가율이 작년 상반기 정점을 통과한 후 유럽 재정 위기와 경기 둔화로 1년 이상의 하락 사이클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민간소비 증가율이 3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고 의류 소비 증가율도 3분기에 바닥을 통과해 내년에는 회복 추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수익률 190%, 1400주 갑니다"…개미들 '환호' 터진 회사 [종목+]

      미래에셋그룹의 벤처캐피털(VC) 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연일 급등세다. 거액을 투자한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 덕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

    2. 2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3. 3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미국 중소형주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그간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탓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