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트럴시티 등 5개사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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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센트럴시티의 지분 60.02%를 획득해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어 센트럴시티가 최다출자자로 있는 센트럴관광개발, 한가람개발, 센트럴건설, 티엠전산도 함께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계열사는 기존 24개에서 29개로 늘어났다.
센트럴시티는 작년 말 기준 자본금이 3000억원이고 자산은 2조208억원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이어 센트럴시티가 최다출자자로 있는 센트럴관광개발, 한가람개발, 센트럴건설, 티엠전산도 함께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계열사는 기존 24개에서 29개로 늘어났다.
센트럴시티는 작년 말 기준 자본금이 3000억원이고 자산은 2조2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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