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4형 UD TV 나이지리아 출시…아프리카 부유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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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나이지리아에서 84형 울트라HD TV를 출시하고 아프리카 부유층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 산유국들에 부호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아프리카 프리미엄TV 시장 선점을 위한 거점으로 나이지리아를 선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컨설팅업체 베인 앤 컴퍼니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백만장자 수(12만 명)는 러시아(9만 5000명)보다 많다. 아프리카에 서 순자산 백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부유층(HNWI)은 지난해 전년 대비 4% 가까이 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증가율이 1.6%에 그쳤다.
권기일 LG전자 TV해외마케팅그룹장(상무)는 "아프리카는 초대형 프리미엄TV 분야에서도 성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크기와 화질로 아프리카 부유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84형 울트라 HD TV는 풀HD(1920×1080)보다 4배 높은 울트라 HD(3840×2160) 해상도와 대화면으로 실물에 가까운 현장감을 제공한다. 또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LG만의 시네마3D 기술도 탑재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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