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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가권지수 강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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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8 포인트(0.03%) 상승한 7582.65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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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투자증권은 11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도 관광 성수기로 접어드는 3월부터의 영업성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춘절이 포함된 2월에 인바운드 종목 전반에 기대감이 있었지만, 롯데관광개발의 2월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면서 “춘철 초반에는 중국 내에서의 이동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 광관 성수기에 진입해 실적이 반등할 3월을 주목해야 한다. 실제 2월말부터 제주드림타워의 방문객이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특히 제주드림타워 카지노에서 격월로 진행되는 ‘바카라 데이’ 행사가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에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부문은 다시 400억원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고 DS투자증권은 분석했다.DS투자증권은 올해 롯데 관광개발의 순이익 추정치로 791억원을 제시했다. 작년 대비 113.2%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조 연구원은 “리파이낸싱에 따른 추가적인 금융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어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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