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해명, 몸매 후덕 논란? “날렵한 턱선과 콧날 여전해요~”
[김보희 기자] 후덕 논란에 대해 진세연 해명이 화제다.

최근 ‘다섯 손가락’ 종영 후 한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내 환하게 웃고 있는 진세연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진세연이 후덕해졌다며 아쉬움을 전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11월30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갑니다 그리고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갸름한 턱선과 변치않은 미모는 후덕 논란이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세연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가 후덕하다는 건지..”, “진세연 해명했으니 이제 후덕하다는 말 안하는 걸로~”, “진세연 해명 할만하네! 더 살 빠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2012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사진출처: 얼리버드엔터,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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