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장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를 전달하고 있는 그래미(회장 남종현)는 최근 한국 프로축구 K리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국내 최초 골대 옆 광고를 시작했다. 전국 16개 지역의 축구장을 방문하는 프로축구 팬들에게 무료 시음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여명 808’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축제의 필수 제품으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으며 성별과 세대를 떠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명 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숙취해소용 천연차로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등의 대표적인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여명 808은 제품으로 생산되기까지 808번의 수많은 실험을 거듭해 탄생했으며 여명 808 캔의 정면에 발명가의 사진을 넣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였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는 세계 최초의 숙취 해소용 천연차인 여명 808은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뛰어난 효능과 더불어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고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천연차다.

2007~2009년까지 ‘전국편의점협회 음료판매부문 3년 연속 1위’를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 8년 연속 1위’, ‘제 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등 수많은 국내 수상과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3관왕 석권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여명 808을 최초 발명한 남 회장은 국제발명전에서 사상 처음 3관왕에 오르며 발명왕에 등극, 그 진가를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