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위성사업부문의 분할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KT는 그동안 사업부문 형태로 존재하던 위성사업을 분할, 12월 1일에 `kt sat(케이티샛)`으로 새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자본금은 500억원에 KT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신설회사의 대표이사는 KT 김일영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겸임할 예정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6세 소녀, 줄넘기에 사망 ㆍ`빅뱅이론` 쉘든의 여친 에이미 `이혼` ㆍ생방송 중 앵커들 사임 `경영진 마음에 안들어` ㆍ최여진-구은애 착시포스터, 중요부위만 가리니 `아찔` ㆍ얼짱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