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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사용자들 '속내' 들여다보니…"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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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사용자들 '속내' 들여다보니…"이럴수가"
    10명 중 7명, "교체 시 다시 아이폰 사겠다" 답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충성도는 굳건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갤럭시 사용자들의 마음은 갈대와 같았다. 이밖의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갤럭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H와 애플리케이션(앱) 포털 팟게이트가 '올 3분기 스마트폰 이용자 조사'를 조사해 13일 발표했다. 지난 9월 24~30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3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갤럭시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휴대전화 교체시 어떤 브랜드로 구입하겠나'란 질문에 대해 기존에 쓰고 있던 동일 브랜드로 바꾸겠다고 답한 사용자는 아이폰이 68.5%, 갤럭시는 56.2%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른 브랜드로 바꾸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의 이동을 희망한 사용자가 32.8%였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가 갤럭시로 옮기겠다고 답한 비율은 23.8%에 불과했다.

    옵티머스G, 베가 등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은 아이폰보다는 갤럭시로 이동하겠다는 답변이 더 많았다. 이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갤럭시를 택한 비율은 각각 40.8%, 48.1%였다. 아이폰을 꼽은 답변은 각각 32.7%, 25.9%였다.

    스마트폰 내 인터넷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는 모바일 웹 이용률 증가, PC이용량 감소로 나타났다. 아이폰 사용자 57.8%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56.8%가 올 2분기에 비해 PC 이용량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카테고리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선호도 조사한 결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최고의 관심 카테고리로 꼽았다. 남성의 경우 유틸리티, 생산성, 음악 및 오디오를 선호했다. 여성은 사진, 라이프스타일, 쇼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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