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대회 열린다…정상급 스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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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의 불꽃튀는 승부가 시작된다.
오는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킨텍스 야구장에서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야구대회'(주최 한국경제신문, 주관 SSTV 한경닷컴) 개막식이 화려하게 막을 연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야구선수 이대호(일본 오릭스 소속)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여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는 '알바트로스', '이기스', '조마조마', '스마일' 등 정상급 연예인이 포함된 총 10여개의 팀이 참여하며, 약 240여명의 연예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10개팀은 각각 5팀씩 동부와 서부 2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4경기씩 치른 루 조 상위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4강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당일 오전 11시 '공놀이야'와 '그레이트'의 첫번째 대결을 시작으로 3경기가 펼쳐진다. '공놀이야'는 가수 홍서범과 알렉스. 배우 이광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레이트'는 배우 김수로, 서지석과 가수 허영생 등이 있다.
또한 4일 열리는 경기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출연진으로 구성된 '메세나'와 개그맨 김용만, 김현철 등이 주축을 이루는 '외인구단'의 대결이다. 이날 개그우먼 신보라가 시구자로 나서 신구 개그맨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는 오는 3일부터 5주 간 진행되며 12월 2일 결승전을 가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후 경기일정은 연예인야구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match.clubone.kr/ahatv
오는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킨텍스 야구장에서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야구대회'(주최 한국경제신문, 주관 SSTV 한경닷컴) 개막식이 화려하게 막을 연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야구선수 이대호(일본 오릭스 소속)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여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는 '알바트로스', '이기스', '조마조마', '스마일' 등 정상급 연예인이 포함된 총 10여개의 팀이 참여하며, 약 240여명의 연예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10개팀은 각각 5팀씩 동부와 서부 2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4경기씩 치른 루 조 상위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4강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당일 오전 11시 '공놀이야'와 '그레이트'의 첫번째 대결을 시작으로 3경기가 펼쳐진다. '공놀이야'는 가수 홍서범과 알렉스. 배우 이광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레이트'는 배우 김수로, 서지석과 가수 허영생 등이 있다.
또한 4일 열리는 경기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출연진으로 구성된 '메세나'와 개그맨 김용만, 김현철 등이 주축을 이루는 '외인구단'의 대결이다. 이날 개그우먼 신보라가 시구자로 나서 신구 개그맨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AD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는 오는 3일부터 5주 간 진행되며 12월 2일 결승전을 가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후 경기일정은 연예인야구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match.clubone.kr/ah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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