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구재상 부회장 사임…2인 공동대표 체제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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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미래에셋을 떠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당분간 정상기 부회장과 장부연 경영관리부문 대표의 2인 공동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달 31일 구재상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일 밝혔다. 구 부회장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구 부회장이 직원들의 만류에도 사의를 표명했다"며 "미래에셋운용은 기존 3인 공동대표 이사체제에서 2인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게 되며, 총괄은 정상기 부회장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1998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그는 1997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을 창립한 창업 공신이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의 개방형 뮤추얼펀드인 '인디펜던스펀드'와 환매수수료가 없는 선취형 뮤추얼펀드인 '디스커버리펀드'를 선보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손동식 주식운용부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임원 규모는 사장 2명, 부사장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 이사대우 5명 등 12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미래에셋그룹은 지난달 31일 구재상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일 밝혔다. 구 부회장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구 부회장이 직원들의 만류에도 사의를 표명했다"며 "미래에셋운용은 기존 3인 공동대표 이사체제에서 2인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게 되며, 총괄은 정상기 부회장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1998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그는 1997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을 창립한 창업 공신이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의 개방형 뮤추얼펀드인 '인디펜던스펀드'와 환매수수료가 없는 선취형 뮤추얼펀드인 '디스커버리펀드'를 선보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손동식 주식운용부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임원 규모는 사장 2명, 부사장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 이사대우 5명 등 12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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