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센타이어, 실적 발표 후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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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향후 전망에 대한 증권사들의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가는 부정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날 대비 500원(2.93%) 내린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13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0%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02억6700만원으로 22.9%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넥센타이어에 대해 "글로벌 타이어의 수요 부진으로 원자재 값이 하락한 만큼 마진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반면 신영증권은 "지난 3분기 실적은 대내외 부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당초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넥센타이어 '매수'를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향후 전망에 대한 증권사들의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가는 부정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날 대비 500원(2.93%) 내린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13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0%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02억6700만원으로 22.9%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넥센타이어에 대해 "글로벌 타이어의 수요 부진으로 원자재 값이 하락한 만큼 마진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반면 신영증권은 "지난 3분기 실적은 대내외 부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당초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넥센타이어 '매수'를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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