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예상을 뛰어넘은 해외수주"-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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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일 한전KPS에 대해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해외 수주액을 기록했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황창석 연구원은 "한전KPS는 요르단 IPP3 O&M 사업(2013년8월~2039년2월까지 25년간 진행) 수주액을 1조1000억원 규모로 발표했다"며 "이는 기존 예상치인 3000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로 O&M 공사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기자재 구입(Procurement) 사업까지 겸하게 되면서 수주액이 비약적으로 커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수주는 2013년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며 초기 매출은 연간 200~300억원 수준에서 안정기에는 400억원 전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해외 수주 규모는 1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이번 요르단 수주 서프라이즈로 인해 올해 한전KPS의 해외 수주액은 당초 예상치인 4000억원의 세 배 이상인 1조40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요르단을 포함해 현재 달성된 수주 총액만 1조2000억원조원에 이르고 동남아 등지에서 연내에 수주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이는 사업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황창석 연구원은 "한전KPS는 요르단 IPP3 O&M 사업(2013년8월~2039년2월까지 25년간 진행) 수주액을 1조1000억원 규모로 발표했다"며 "이는 기존 예상치인 3000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로 O&M 공사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기자재 구입(Procurement) 사업까지 겸하게 되면서 수주액이 비약적으로 커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수주는 2013년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며 초기 매출은 연간 200~300억원 수준에서 안정기에는 400억원 전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해외 수주 규모는 1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이번 요르단 수주 서프라이즈로 인해 올해 한전KPS의 해외 수주액은 당초 예상치인 4000억원의 세 배 이상인 1조40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요르단을 포함해 현재 달성된 수주 총액만 1조2000억원조원에 이르고 동남아 등지에서 연내에 수주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이는 사업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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