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원 권고 "K5 연료센더 부품교체 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소비자원은 30일 기아자동차 ‘K5’가 연료센더 장애로 엔진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연료센더 부품을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K5 차량에 연료가 없는데도 계기판에는 연료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고 이 때문에 엔진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례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이런 문제점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확인 결과 K5 차량의 연료탱크 안에 있는 연료센더 기판의 전극부가 마모에 의한 장애 때문에 계기판에 연료 잔량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마모의 원인이 가짜 석유(석유화학제품이 혼합된 연료) 때문이지만 기아차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부품 공급업체를 변경해 경도(단단함)가 향상된 연료센더로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료센더 부품 교체 대상 차량은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K5 차량 2만945대로, 기아차 서비스 망을 통해 내년 10월29일까지 1년 동안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日銀 브레이크에도 정부는 액셀…엔화값 올해도 떨어지나

      지난해 연말 기준 달러 대비 엔화값은 5년 만에 상승했다. 달러 신뢰도가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엔화가 부상했다. 엔화는 그러나 달러 이외 통화 대비로는 약세다. 엔고로 전환은 아직 멀었다는 진단이다. 올해는 일본의 기...

    2. 2

      금감원장까지 쿠팡 겨냥? "금융기관 준하는 보안감독"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쿠팡을 염두에 둔 듯, 신년사에서 “대형 유통 플랫폼의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체계를 포함한 제도 개선 ...

    3. 3

      "AI 시대, 반도체만의 과제 아냐…통합 AI 솔루션 제공 기업 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 원년'으로 보고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