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8일 사전 기획을 통해 시중가보다 30%가량 가격을 낮춘 오리털 차렵이불(2만9000원)을 내놨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