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다린전력이 20억 손배소 제기 입력2012.10.26 13:39 수정2012.10.26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루는 26일 다린전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파루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LG이노텍, 선반영된 우려와 공존하는 매수기회"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2주면 매대 텅 빈다" 트럼프가 바뀐 이유…시진핑 전화 안한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국에 대한 관세가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23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폭등세로 출발했습니다. 미국 주식과 채권, 달러가 함께 오르면서 최근 '셀 아메리카' 흐름은 되... 3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시장 불확실성 우려…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4일 LG이노텍에 대해 카메카모듈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아웃퍼폼’을 유지했다.LG이노텍은 1분기 매출 4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