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26일 시장다각화와 FPCB(연성회로기판) 대형화로 인한 수주량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62억5000만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0.2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