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는 26일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9억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