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25 17:27
수정2012.10.25 17:27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한 하트 모양의 문신이 화제입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 서울 풀사이드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라코스테 라이브 윈터 원더랜드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구하라는 포토월 앞에서 한 손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고 이 때 손목에 새긴 하트 문신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정의 표시인가", "누구를 향한 하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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