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예산안을 충실하게 심의하기 위해 국정감사를 10월이 아닌 4월이나 6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박 장관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연도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예산안을 편성하려면 현재 10월2일로 정해진 예산안 제출 기한을 앞당기긴 어렵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국정감사를 상반기에 하면 "정부의 충실한 예산안 제출과 국회 심의라는 두 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국회에서 국가재정법 개정이 논의될 때 이 제안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