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라면 귀저귀 쌀 등 생필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43%까지 싸게 판매한다.

공동 구매는 25~28일 매장과 온라인몰 ‘E슈퍼’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신청받아 품목별로 정해진 목표 수량을 채우면 할인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신라면(30개들이)은 기존 가격보다 10% 할인된 1만7300원, 국물용멸치(1.5㎏)는 43% 저렴한 8500원에 판매한다.